자율순찰단&바른생활부

자율순찰단과 바른생활부는 동해광희고등학교 학생자치회의 부서로, 학생들의 생활을 바르게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글에서는 광희고 자치회의 자율순찰단과 바른생활부에 대해 다룬다.

특징

역사

제40대 학생자치회까지 유지되고 있는 부서이고, 40대 학생회장단에서 진행한 부서통폐합의 대상이 되지 않고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관례적으로 학생회장단의 관할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부장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고 함께 활동한다.

조직 구조

통폐합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부서와 다르게 '한 부서당 부장 한 명에 차장 한 명'이라는 이전의 조직 체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자율순찰단과 바른생활부, 두 부서가 함께 한 부서처럼 활동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이 문서에서도 한 문서에서 두 부서를 다루고 있다. 여타 부서들이 부장, 차장만 있고 부원이 없던 것과는 달리 부서 내에 '부원'을 두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선출/임명

다른 부서는 제40대 학생자치회를 기준으로는 일반적으로 학생회장단이 지원자를 받아 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방식이었는데, 이 두 부서는 각 반에서 담임선생님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또한 부원도 마찬가지이다.

활동

• 주요 활동은 등교 지도이다.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등교 시간, 교문에 나와 조끼를 입고 등교 지도를 한다.

제40대 자율순찰단&바른생활부

• 학교폭력예방 표어 만들기 캠페인 (2022)
• 축제 안전사고 예방 포스터 및 유의사항 홍보 영상 제작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