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부

환경안전부는 동해광희고등학교 학생자치회의 부서 중 하나로, 학생들의 환경 및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부서이다. 이 글에서는 광희고 자치회의 환경안전부에 대해 다룬다.

특징

역사

2022년 제40대 학생회장단에서 진행한 학생자치회 통폐합을 계기로 환경부와 안전부를 통합하여 환경안전부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자치회의 변천사 참고.

조직 구조

마찬가지로 2022년 제40대 학생회장단에서 진행한 학생자치회 통폐합을 통해 부장 두 명, 차장 두 명의 형태가 되었다. 환경안전부가 산하에 다른 기관을 두고 있지는 않다. 다만 다른 부서들과 같이 연계하여 일시적인 팀을 이루어서 함께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활동

제40대 환경안전부

• 안전 설문 실시

  재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구글 폼으로 학교 내에서 다쳤던 경험, 다칠 뻔 했던 경험,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시설 등 안전 관련 설문을 실시하여 약 40명 정도가 응답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해당 장소의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 환경 정화 활동

  운동장 및 교외 구역 청결을 위하여 봉사팀을 꾸려 주 5일씩 봉사팀이 돌아가며 환경 정화 활동을 하였다. 이를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한 전과 후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고 학생들이 운동장을 산책할 때 더 이상 쓰레기가 보이지 않아 마음의 안정감을 느꼈다고 한다.

• 환경정보게재

  재학생들에게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정보들을 게재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 환경 안전 골든벨

  먼저 환경 안전 골든벨은 학생들의 환경과 안전에 관한 폭 넓은 지식과 정보들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하였다. 활동 내용은 환경과 안전 관련 포스터를 각 층 게시판에 미리 게시하여 암기할 수 있게 하였고, 골든벨에 참여하여 지식을 쌓고 문제를 맞춰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습득한 정보를 떠올리며 기억할 수 있게 하여 지식도 쌓고,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